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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중국 우환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놀랄 정도의 빠른 감염으로 남미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끝까지 번지고 있으며 각국의 노력으로 조금 진정한 듯했으나 제2차 펜덤으로 이어져 다시금 증가되고 있으며 또한 지금도 변형을 일으키며 새로운 병균을 만들어내는 있다는 소식입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19라는 병균은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바이러스는 신분, 인종, 나이, 성별 직업을 막론하고 아무에게나 평등하게 공격합니다. 맛도 냄새도 못 맡게 하고 설사를 하게 하고 감각기관을 마비시고 폐를 공격하기에 숨을 못 쉬게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세계 어느 나라도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인류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코로나 19에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허둥거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병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이를 치료하는 약이나 대처할 백신이 나오지 못하는 상태에서 참고 견디는 길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기마다 생기는 질병이므로 때가 지나면 백신도 만들어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믿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일찍이 보지 못했던 현상들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자영업자들의 몰락과 세계 각국의 부양책으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으로 부동산이 폭등하여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상실하여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었습니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사회보장, 유류가격, 투자도 영향을 받았고 항공, 여행 산업이 곤경에 처해 졌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우선 밖에 나가면 다니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였고, 지하철이나 버스승객은 마스크를 하지 않고는 차를 탈수 없는 분위기이다. 지금까지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틈틈이 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하게 씻으며 마스크를 사용하여 감염자에게서 나오는 세균은 차단하며, 이를 위해 사람들과의 간격을 넓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지극히 단순한 방법을 이용할 뿐입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아야 한다는 새로운 사회규범을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수만 명이 모이는 곳에는 운동경기나 실내행사, 어린이집, 각급 학교도 휴교를 하였고 심지어는 예배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하던 악수 대신에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 편한 사람과는 웃으며 ‘주먹인사’ 대신하기도 합니다.
이번사태는 우리에게 교훈하는 바가 너무나 많습니다.
인류사회가 쌓아왔던 업적이 하찮은 것에 맥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인간의 무력함을 느껴집니다. 선진국의 의료시스템 붕괴로 코로나 19앞에 선진국의 나약함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청정지역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 식물들의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에게 자연은 인간이 한 일을 반성하라고 인간의 잘못을 일깨워 줍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잠시 멈추니 공기가 깨끗해지고 지구가 살아났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할 할 곳은 자연이며 가족이며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이 얼마가 소중한 일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코로나 19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위생이 생활화 될 것이다. 디지털 경제가 늘어나 핀테크, 무인점포가 증가하고 언택트 문화가 정착될 할 것입니다. 유통은 빠른 속도로 오브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새월호에 구원파라는 종파가 몰락했듯이 신천지가 몰락하고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 사이비 종파의 몰락하고 대형교회의 재편도 가속할 것이다. 식생활문화는 크게 변화되어 배달사업은 번창 할입니다. 부동산가격의 폭등과 산업의 자동화로 대량실업과 피해를 입는 자영업종이 늘어나 경제적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기업들은 공급 망을 다변화하고 투자분산 정책이 늘어날 것이다. 자가용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공연장, 찜질방, 영화관, 노래방, 스포츠, 단체여행 등은 사양길이 될 것입니다. 술집보다 골프장 등산 등 야외스포츠 수요가 늘어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기에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함은 무론이지만, 재난을 처리하는 정부당국의 자세는 더욱 전문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런 국가적인 재난이 닥쳐 올 때는 먼저 전문가를 중심으로 온기관이 협력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전문적인 소양이 없는 공무원 자신의 공적만 내새우려는 소아적인 형태는 시정되어야할 일일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빈부격차 해소를 국가적인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국민들도 국가적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국민환경방송 kmetv8114@naver.co.kr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