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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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분양
전용 62~84㎡ 총 1445세대…내년 8월 입주 예정
  • 입력 : 2020. 11.04(수) 10:57
  • 김민국 기자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투시도
[국민환경방송]
대우건설은 이달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최대 8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내년 8월 입주(예정) 예정으로, 최근 전세 수급난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운남동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7개 동 1445세대가 공급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62~84㎡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영종하늘도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종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며, 하늘고·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 등 명문 학군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특별공급주택이 85% 이하, 일반공급주택은 95% 이하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임대차 계약 갱신 시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되지만, 이 단지는 임대상승률을 '연 2% 이내'로 책정했다.

무주택자에게만 공급되며 청약통장과 세금, 대출, 거주지 제한 등의 주택규제에서 자유롭다.

대우건설은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별마당도서관, 24시 헬스케어센터, 선큰가든, 힐링존, 카셰어링,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편의시설을 공급한다. 또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도 설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는 지속적인 30~40대 인구유입으로 전세대란 장기화가 우려되는 지역"이라며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에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로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안성맞춤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마련된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