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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경남 양산의 한 타이어 제작업체 공장장으로 있으면서 소속 근로자들을 6차례에 걸쳐 가스농도도 측정하지 않은 채 밀폐된 공장 내부에서 작업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사업주는 밀폐공간에서 근로자가 작업하는 경우 해당 밀폐공간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 적정공기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평가해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은 혐의가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