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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디딤도리 봉사단'을 통해 이뤄졌다. 봉사단은 재활용품 기부, 시각장애인용 도서 제작 등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 50여명의 한 달 급여에 달한다. 해당 물품은 굿윌스토어 전국 지점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재활용품 기부는 환경을 지키고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09.23(수)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