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친환경 양식 창업을 원스탑으로 기술이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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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친환경 양식 창업을 원스탑으로 기술이전 해드립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 공모 시작-
  • 입력 : 2021. 10.20(수) 10:55
  • 강희원 기자
▲사육수조 수질분석<사진=한국어촌어항 공단>
[국민환경방송 강희원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 이하 지사)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은 친환경 수처리 방법을 양식방법으로 발전시킨 ‘바이오플락’ 양식법을 기술이전 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수산업 인력 확충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지사에서 주관하고 있는 친환경 기술이전 교육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기본(이론), 심화(실습), 실전(체험)과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7년부터 현재까지 6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인력의 양식업계 진입을 유도하는 데 이바지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4주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태안양식연구센터 교육동에서 진행된다.
▲사육수조 치하수조관리<사진=한국어촌어항 공단>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바이오플락 기술의 원리와 이해 △바이오플락 수질관리와 이해 △내수면 이온조절 △친환경 수산물 인증 방법 △양식기자재 만들기 △실습수조 만들기 △흰다리새우 해수와 저염분 구분 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 > 홍보알림 > 공지사항에서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2차) 교육생 공모 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상 지사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이니만큼 양식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교육 신청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사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산업 인력 확충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지양식장<사진=한국어촌어항 공단>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