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백사장항 건축설계 설계공모 시작… 어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산업·기업
“태안군 백사장항 건축설계 설계공모 시작… 어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한국어촌어항공단-태안군, 백사장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시작 -
  • 입력 : 2021. 11.04(목) 18:39
  • 국민환경방송
▲ 태안군 백사장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포스터<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국민환경방송 국민환경방송]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백사장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태안군 백사장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서 뛰어난 자연과 해안풍경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어촌뉴딜사업을 기회로 제반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백사장항의 중장기적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는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항 일원에 ▲다목적 어민회관(연면적 약 546㎡) ▲어구관리복합시설(연면적 약 450㎡)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소통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공모 참가 등록은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1월 2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11월 29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 접속 후 홍보·알림→공지사항→일반공지 순서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로 지역 행사 추진을 위한 공간조성 및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환경방송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