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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1994년 출시돼 국내 맥주시장에서 10여년간 왕좌를 지켜온 카스 디자인, 원재료, 공법 등 다양한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해 향후 10년간 1위 브랜드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의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리뉴얼 된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해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맛의 혁신은 오비맥주의 세계 수준의 양조 기술과 브루마스터들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오비맥주 브루마스터들은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올 뉴 카스는 0도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를 비롯해 유희문 마케팅 네셔널브랜드 부사장 등 기업 관계자들도 카스의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향후에도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세빛섬 2층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스는 그동안 젊은 세대의 목소리와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바탕으로 안주하지 않고 더욱 진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부사장은 "올 뉴 카스의 마케팅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소비자의 니즈와 변화를 알아차리고 맞는 제품을 제공하면 브랜드는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