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안전문화 확산 위한 논의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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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전문화 확산 위한 논의의 장 열린다
행안부·안문협, 제10회 안전문화 토론회 개최
  • 입력 : 2020. 11.04(수) 13:44
  • 정길도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환경방송]
행정안전부(행안부)는 5일 민관 협의체인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안문협)과 함께 '제10회 안전문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토론회는 각계 기관이 모여 안전의식 개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올해 토론회 주제는 '지자체 안전 문화 확산 방안'이다.

오윤경 한국행정연구원 실장이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지자체 안전문화 관련 조례와 활성화 과제를 발표한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수단 운행 안전대책 정비 추진'을 주제로 개인형 이동수단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본다. 최기건 인천시 안전정책과장은 지자체 안전문화 우수 사례인 인천시의 '헬프미 안전점검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지정토론에는 안전문화 운동에 참여하는 패널 8명이 참여해 그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행안부는 토론회 결과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재희 안문협 민간공동위원장은 "안전한 사회를 실현하려면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실천 의지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문협과 지자체가 안전문화 캠페인 확산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조 방안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