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시회 ‘대구 펫쇼’ 엑스코서 6일 개막

영남권
반려동물 전시회 ‘대구 펫쇼’ 엑스코서 6일 개막
  • 입력 : 2020. 11.03(화) 16:22
  • 김노성 기자
대구 펫쇼
[국민환경방송]
대구시가 주최하는 ‘제16회 대구펫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펫쇼는 대구·경북권에서 반려동물 관련 최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로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구펫쇼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후 대구에서 개최되는 첫 반려동물 전시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절차로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3단계 출입통제로 QR코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열화상카메라, 방역에어커튼, 안면인식 발열측정기 등 상시 발열 체크가 진행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기 라인에 참관객 거리 유지선 부착 및 4㎡당 1명으로 참관객 입장을 제한하고, 전시장 내·외부에는 방역관리 전담요원이 배치돼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준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이번 전시회는 150부스 규모로 강아지·고양이 사료, 프리미엄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 중 약 30%가 신규업체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대구펫쇼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위안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