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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겨울철 동파사고 방지를 위한 상수도분야 재난 사전대비책을 마련해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추진한다.
3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상수도 재난 예방과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응책 마련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장을 필두로 행정지원반, 계량기점검반, 시설점검·복구반, 긴급지원반 등으로 테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또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도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수도시설물에 대해 14일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밖에 수도관이나 계량기 동파 시 긴급 복구를 위해 공무소 담당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를 위한 긴급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온을 위해 보호함 내부는 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마당 및 화장실 등 노출된 수도관은 단열재로 감싸서 보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kmetv@naver.co.kr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