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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무용극 '바디 콘서트'를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경남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엠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무용극 바디 콘서트는 힙합, 비보잉, 락킹, 스트릿댄스를 결합한 무용극으로 선보인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는 2016년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 선정을 비롯, 2014년과 2019년 비평가협회 한국춤 비평가상 작품상,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헝가리, 호주 등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 형식의 무용극 “바디 콘서트”는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음악과 춤으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수작으로 무용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어깨를 들썩이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관람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 이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ccf.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반 및 인터넷, 방문예매는 3일부터, 전화예매는 4일부터 진행된다.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