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안전차관 "한없는 책임감…국민안전에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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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안전차관 "한없는 책임감…국민안전에 진력"
취임식 없이 첫 상황회의로 업무 시작
  • 입력 : 2020. 11.03(화) 11:31
  • 김선중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상황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환경방송]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3일"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차관은 취임식도 생략한 채 서면으로 갈음한 취임사에서 "재난안전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생각하면 한없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상황회의에는 재난안전관리본부 주요 간부가 참여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와 재난안전 관리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등산과 낚시를 많이 즐기는 시기 산악 사고와 낚싯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