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전국 반려해변 프로그램 연안정화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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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전국 반려해변 프로그램 연안정화 주간 운영
- 3개 광역지자체에서 10개 기관과 연안정화 -
  • 입력 : 2021. 11.02(화) 11:53
  • 강희원 기자
▲제주도 표선해수욕장 반려해변 프로그램<사진=해양환경공단>
[국민환경방송=강희원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반려해변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행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제주·경남·충남지역 반려해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 정화활동 주간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해변을 청소하고 돌보게 되며, 수거된 쓰레기의 성상정보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Clean Swell)에 기록되어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0명 이내 소그룹으로 구성하고, 10개 민간단체 및 기업 소속 약 22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지역별로 전담 반려해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현장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반려해변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민간분야 해양환경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단체‧학교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 3회 이상 해변 정화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보호 인식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