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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류하는 잉어와 붕어는 올해 5월에 부화한 건강한 치어를 지역 내수면 어(漁)자원 회복이 시급하고 서식이 적합한 13개 시군을 선정해 방류한다.
이달 5일부터 포항시, 경주시 등 9개 시군에 55만 마리를 먼저 방류했고, 내달 말까지 7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 할 계획이다.
붕어와 잉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물고기로 예로부터 자양식품 또는 준 약용으로 귀하게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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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붕어는 내수면 낚시꾼들에게 가장 환영받는 대상어종으로 위를 튼튼하게 하고 몸을 보호하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내수면 수계의 어자원 회복과 토속어류 생태 환경 보존을 위해 지난해까지 잉어, 붕어 등 약 750만 마리 치어를 방류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다양한 토속어종을 낙동강을 비롯한 댐, 저수지, 하천 등에 지속해서 방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혔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