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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공기정화식물원에서 ‘안녕, 다시 만나는 반딧불이’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파괴로 사라졌던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태계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숲 해설사 2명이 입장 전 사전교육을 통해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이어 공기정화식물원에 입장한 군민들은 어른, 아이 모두 어두운 식물원 속을 가득 채운 빛을 보며 감탄하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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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각종 개발로 환경이 파괴되면서 사라졌던 반딧불이를 다시 군민들과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체험행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행사 후 반딧불이를 갈모봉 서식지에 방사하여 갈모봉이 반딧불이 서식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