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모니터단 운영

강원권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모니터단 운영
  • 입력 : 2021. 03.16(화) 17:30
  • 정길도 기자
강원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16일 열린 여성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영월군청 제공)
[국민환경방송 정길도 기자] 강원 영월군은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영월'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영월소방서, 세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 안전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4기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 8명과 모니터단 19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했다.

군은 영월자율방범연합대를 주축으로 모니터단을 구성해 사회적 약자인 여성,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공중화장실,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주민참여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