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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 위험 예보제는 기상악화 등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시 방제자원을 긴급 투입해 선제적으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발령기준은 계절별 해역 특성, 기상 전망, 해양오염 위험도 평가 등에 따라 '정기예보'와 태풍·강풍·풍랑 등 기상특보에 따라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춘 '수시예보'로 구분해 실시한다.
이번 예보제는 최근 5년간 봄철(3~5월)기간에 발생한 원인별·지역별·오염원별 해양오염사고 건수와 유출량 등의 자료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위험성을 평가·분석해 예보하게 된다.
예보가 발령되면 위험해역의 해양시설, 급유업체와 유조선 등에 대한 안전관리가 추진된다고 남해해경청은 전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오염 위험 예보제 시행으로 위험 징후 감시체계 강화는 물론 유관기관·단·업체와 정보공유로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송균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