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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2021년을 맞아 2030세대 미술 작가들을 응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카우리 테이블에서 '너무 작은 심장'전을 31일부터 선보인다.
전시에는 ▲강동호 ▲고경호 ▲김민수 ▲김민희 ▲김은주 ▲김지용 ▲김허앵 ▲박신영 ▲송승은 ▲이서윤 ▲이은 ▲이재윤 ▲이준옥 ▲정이지 ▲정주원 ▲정하슬린 ▲함성주 ▲황규민 ▲황예랑 등 주목할만한 회화 작가 19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의 미발표 신작을 포함한 작품 총 99점과 작가들이 직접 적은 '젊은 작가로 사는 것'에 관한 글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제목 '너무 작은 심장'은 장 루슬로의 시 제목에서 따왔다.
전시를 기획한 최희진 교보아트스페이스 디렉터는 "시 속에서 지금은 작지만 더욱 커져 세상에 온기를 더하고 싶어 하는 '작은 바람, 작은 빵, 작은 비'로 표현된 부분이 지금은 비록 작은 존재로 인식되지만 앞으로 우리 미술계를 이끌어갈 젊은 미술가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고 전했다. 내년 2월15일까지.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