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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은 3일 교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양동초등학교 후문에 설치된 주정차금지 CCTV 단속이 1년동안 단속건수가 단 한건도 없는 ‘0건’에 대해 지적했다고 밝혔다.
양동초등학교 불법주정차단속CCTV 설치는 2019년 12월 초에 설치 되었는데 1년동안 단속건수가 0건 이라는 것에 대해 깜짝 놀랍고 당황스럽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스쿨존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정한 구역인데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스쿨존 단속이 허술하다는 것은 행정의 매우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담당부서 향후추진계획 보고에는 2020년 12월 1개월 동안 주차금지 궤도기간을 두고 2021년 1월부터 단속을 한다고 보고했으나 전승일 의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말라는"속담을 비유 하면서 곧바로 5일 정도 궤도기간을 주고 집중단속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승일 의원은 ‘스쿨존 사망사고 84%가 걷다가 참변을 당했다’며 주범은 스쿨존 내에 그릇된 불법주정차라고 말했다. 또한 스쿨존 내에 불법주정차를 뿌리뽑기 위해 철저한 단속이 이루어지기를 당부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