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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 글로벌 매체에 태권도의 성지인 전북 무주 태권도원이 소개된다.
태권도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태권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매체를 대상으로 태권도 공익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공익광고는 지난 9~10월 무주 태권도원과 경기도 융건릉에서 촬영됐다. 융건릉은 조선 정조의 아버지 장조(사도세자)와 현경왕후를 모신 융릉, 정조와 효의왕후를 모신 건릉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다.
영상에는 태권도의 기본자세와 품새, 격파뿐 아니라 태권도와 관련된 수련과 예의, 인성 함양 등을 담았다. 30일까지 미주,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로 송출되는 CNN과 ESPN, FOX스포츠, EURO스포트 등에서 방송된다.
아리랑TV를 통해서도 103개국에 송출된다. 재단은 SNS에서도 태권도 광고를 이어간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글로벌 매체에 공익광고로 태권도 인지도 확대와 우리나라를 알리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내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태권도 보급과 붐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환경방송 oj1934@hamail.net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