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등 이중고로 매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난 9월 시작한 라이브커머스가 방송 두달만에 매출 1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12일 ‘가치 데이(Day) 라이브커머스’가 정규 편성 2달여 만에 103개 업체 577개의 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해 약 10억5200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치 데이 라이브커머스’는 지난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총 46회 운영(정기 28회, 특별 18회)됐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물론 11번가, 카카오커머스, 네이버, 위메프, 티몬, 롯데 100라이브 등 민간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방송 중이다.
중기부는 앞으로 크리스마스마켓 등 소비축제 행사와도 연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공공부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