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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소방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 소방교 최유선씨가 서울소방 최초로 인명구조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자는 인명구조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일반인 또는 소방공무원이다. 필기시험을 포함해 기초체력 측정에서부터 교통사고 구조까지 총 8개 과목의 실기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지난해 2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는 총 50명이 응시해 26명이 통과로 합격률 52%였다. 그러나 올해 시행한 2급 인명구조사 시험에는 총 161명이 응시해 61명 통과로 합격률 37%를 기록했다.
자격시험을 합격한 최유선 소방관은 "왕복 오래 달리기, 수영 등 기초체력 통과를 위해 훈련을 거듭하면서 한계에 부딪혀 포기할 뻔했다"며 "기초 체력훈련에 집중을 거듭하자 자신감도 되살아나 시험일까지 갈 수 있었고, 인명구조 7개 과목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