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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날씨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나들이객 차량들로 인한 혼잡한 교통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7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은 513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6만대가 나가고, 47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약 103만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4만대가 나가고, 10만대가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8시 사이 시작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10시 사이 일부 구간에서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사이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나들목~잠원나들목 2.68㎞ 구간과 기흥동탄나들목~동탄분기점 8.28㎞ 구간,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10.23㎞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방향 수원신갈나들목 5.09㎞ 구간, 양재나들목~반포나들목 11.32㎞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매송나들목 4.02㎞ 구간,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19.17㎞ 구간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하남분기점~하남나들목 3.39㎞ 구간, 산곡분기점~호법분기점 21.46㎞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고,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용인나들목 18.68㎞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2분 ▲서울~대전 2시간37분 ▲서울~대구 4시간28분 ▲서울~강릉 3시간38분 ▲서울~목포 4시간18분 ▲서울~광주 4시간11분 ▲서울~울산 5시간13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6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8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