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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청소년 역사교육을 위해 온라인으로 뭉쳤다.
충북도교육청을 포함한 충청권 4개 교육청(충북, 충남, 대전, 세종)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7일 온라인으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지난해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과 독립기념관장이 충청권 역사교육 공동 사업에 뜻을 같이해 진행하게 되었다.
역사교육 한마당에는 충청권 4개 시·도 28개 중·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금천고와 세광고, 일신여고, 충주 중산고, 세명고, 매괴고 등 6개 학교가 참가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온라인 특강과 역사 동아리별 제작 영상 발표, 역사 퀴즈, 역사동아리 활동 토의 등의 활동을 참가 학교 영상실에서 별도 시스템에 접속해 진행한다.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전 장군의 외손인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의 특강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 역사 동아리 학생들이 다시 만나면서 향후 충청권 학생들의 역사 공유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도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국 독립운동 인명사전 특별판(전3권)'과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 등의 도서 배부 사업도 할 예정이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