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태양에너지 활용 우수하다…'솔라리그'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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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태양에너지 활용 우수하다…'솔라리그'서 공로 인정
  • 입력 : 2020. 11.06(금) 15:37
  • 김선중 기자
[국민환경방송]
충남 당진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경진대회'에서 태양광발전단지 준공과 민간 역량 강화 등의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재생에너지 보급성과와 정책을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로, 독일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의 한국형 사업이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도 지방정부 차원의 에너지전환 정책 수립과 태양광 확대 보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진시는 올해 태양광발전단지 준공, 당진시 에너지센터 활동 등 민간 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앞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갈등 완화 및 주민참여 의무화를 통한 운영이익 공유 등 현재 주민에 도움이 되면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