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해리 힉스, 코로나19 확진…휴스턴오픈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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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해리 힉스, 코로나19 확진…휴스턴오픈 불참
  • 입력 : 2020. 11.04(수) 15:56
  • 정길도 기자
[국민환경방송]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해리 힉스(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ESPN은 힉스가 코로나19로 인해 5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휴스턴 오픈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힉스는 지난 9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현재 세계랭킹 100위인 선수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힉스는 "이번주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완쾌가 돼서 다시 골프장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PGA 투어에는 여러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완쾌가 돼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