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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청 우슈팀 선수 3명이 국가대표(상비군 포함)로 선발됐다.
4일 시에 따르면 10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충북 보은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 일반부에서 함관식(70㎏급), 박동아(65㎏급)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박제현(56㎏급) 선수는 2위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다.
함께 출전한 고등부(장권전능, 남권전능)에서도 활약했다.
홍민재(영광고 2학년·장권전능)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에, 김혜성(영광고 3학년·남권전능) 선수가 상비군에 각각 발탁됐다.
김경준 영주시청 실업팀 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