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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펜싱과 우슈, 자전거(MTB)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전남체육회는 자전거와 펜싱, 우슈 종목의 선수들이 2021년도 국가대표로 잇따라 뽑혔다고 3일 밝혔다.
자전거에서는 지난달 MTB 김민오(강진군청)에 이어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 2020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전에서 신동인과 황범연(이상 강진군청)이 남자 중장거리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신동인은 올 시즌 3개 대회 랭킹포인트를 합산한 결과 3위, 황범연은 5위를 기록했다.
단거리 여자 국가대표에는 나주시청의 조선영이 선발됐다.
전남도청 펜싱팀의 유진실과 최세빈이 각각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20펜싱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일부 에뻬 결승에서 금메달, 여일부 사브르에서 은메달을 수확함과 동시에 태극마크도 달았다.
우슈에서는 순천복성고 윤여중이 지난 2일 충북 보은에서 끝난 제32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 산타 –56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내년 3월까지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됐다.
이와함께 순천시청 양궁팀 최미선은 국가대표와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 2차 선발전을 통과했으며 내년 3월께 3차 선발전 과녁을 조준한다.
김재무 전남체육회장은 "지역에서 기량을 연마하고 있는 각종 종목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게됐다"며 "내년 도쿄올림픽 등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송균 기자 kmetv8114@naver.co.kr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