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수소충전소, 더 많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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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수소충전소, 더 많이 구축"
인천공항 1터미널 수소충전소 시공현장 점검
  • 입력 : 2020. 11.04(수) 10:43
  • 김민국 기자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수소충전소 진행 상황을 듣고 있다
[국민환경방송]
한강유역환경청 정경윤 청장이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수소충전소 시공현장을 방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 관계자와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정부 혁신사업인 수소경제 활성화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확인이다. 내년 상반기 중 전국 수소충전소 100개소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경윤 한강청장은 인천공항 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12월15일 준공 예정인만큼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성 문제가 차질 없이 관리될 수 있게 매뉴얼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의 두 번째 상용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인천시에 수소자동차 보급이 증진될 것을 기대하며, 시공사 관계자와 정부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정 청장은 “그린뉴딜 교통부문의 핵심인 수소자동차는 유입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97% 이상 제거할 뿐만 아니라 1대당 연간 나무 6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내년도 수소자동차 보조금 지원 사업은 1만5000대 대상인 만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장애물 해결에 힘써 하루 빨리 수도권 지역에 더 많은 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