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8일 '에비뉴엘 쇼핑위크' 개최

유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8일 '에비뉴엘 쇼핑위크' 개최
  • 입력 : 2020. 11.03(화) 16:49
  • 임우성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최근 백화점 지하1층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베르사체의 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국민환경방송]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6~8일 에비뉴엘 전관에서 지역 최대 해외 명품 쇼핑행사인 '에비뉴엘 쇼핑위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세일을 기점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한 소비 심리를 대폭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창립 세일 첫 주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바로 직전 주말 대비 매출이 10% 이상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에비뉴엘 쇼핑위크에서는 90여 곳의 해외 유명 의류·잡화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브랜드데이 이월 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감사품 증정도 전개한다.

이벤트와 사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 기간 에비뉴엘 2층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MBTI 성격테스트'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핑크뮬리 가든 포토존을 구성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행사 첫날인 6일 300만원 이상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최고급 향수, 호텔 숙박권, 무선 이어폰 등 총 250개에 달하는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입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구입 시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연말 선물 수요가 본격적으로 몰리는 시기인 만큼 이번 할인 행사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최대 명품 쇼핑 행사의 명성에 걸맞는 할인과 구매 혜택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와 젊은층 고객의 유입으로 국내 백화점 해외 명품 상품군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해외 명품 상품군은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20% 이상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임우성 기자 kme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