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자월도 특화 관광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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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자월도 특화 관광콘텐츠 선보여”
- 미식 인플루언서·기자단 초청, 자월도 먹거리·체험 연계 팸투어 개최 -
  • 입력 : 2026. 11.06(금) 08:12
  • 송권석 기자
자월어촌체험휴양마을 팸투어 현장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국민환경방송 송권석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하여 인천 옹진군 자월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1박 2일간 특화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는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인천항만공사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고유의 자원에 민간의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득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협력을 통해 개발한 관광콘텐츠를 미식 인플루언서와 기자단에 직접 선보이고, 자월어촌체험휴양마을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월도에서 생산된 바지락으로 수제 맛가루를 직접 만들어보며 지역 수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공단은 자월도의 특색을 담은 레시피와 패키지 디자인을 함께 개발하여 체험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높이고, 향후 마을에서 운영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기반을 마련했다.

공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자월도의 자연경관과 지역 먹거리, 특화 체험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개발된 프로그램이 마을의 지속적인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종욱 이사장은 “어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가능한 소득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마을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