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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시설사업으로는 ▲진산문화복지센터 조성 ▲활력쉼터·진산해변쉼터 조성 ▲마을별 공동이용시설 개보수·신축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담장 정비 등을 추진한다.
주민이 사업 완료 후 시설을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역량강화사업도 진행한다. 어촌 리더교육과 주민 특화교육, 응급상황 대처교육을 비롯해 고령 주민을 위한 ‘진산권역 청춘학교’와 ‘생활기술학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서해지사는 세부설계와 공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종범 지사장은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역량을 높여 사업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완도군 및 지역주민과 협력해 진산권역을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9(목)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