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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은 도쿄 빅사이트 동관(East Hall) 8홀에 46개 부스 규모의 충청권 공동홍보관을 조성하고, 4개 시·도가 각 11개사씩 균형 있게 참여하는 권역 통합 브랜드를 선보였다. 참가기업은 뷰티 17개사, 식품 15개사, 생활소비재 12개사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충청권 홍보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구형서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 및 충청광역연합 원계령 과장,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개막 첫날임에도 2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이 현장에서 성사되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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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저녁에는 빅사이트 콘퍼런스타워에서 현지 바이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는 충청권 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충청광역연합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도쿄지회와의 업무협약, 참가기업과 일본 현지 바이어 간 MOU 등 총 5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4개 시·도가 힘을 모으니 개별 참가로는 어려웠던 규모의 공동관과 바이어 유치가 가능해졌다”며 “일회성 참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맺어진 관계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박람회에서 상담 439건, 현장 계약 5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참가기업당 최소 3건 이상, 총 792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사전 발굴·매칭」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기업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병행 운영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19(월)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