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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고창·담양 지역 보건소 신속대응반 1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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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서는 ▲재난의료 대응체계 총론 ▲총론 퀴즈 ▲재난의료 대응 사례 ▲서식 소개 및 작성 ▲중증도 분류 등 이론교육과 함께 다수사상자 재난의료 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응급의료지원센터와 재난거점병원 등이 참여해 현장 초기 대응부터 임시의료소 운영, 환자 분류·처치·이송 등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직접 실습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조수형 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재난이나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위해서는 평상시 반복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교육은 오는 9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며, 광주·나주·곡성·장성·강진·함평·영광 지역 보건소 신속대응반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18(일)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