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창사에서 열린 ‘2026 차이나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은 중국 내 최대 대회로 전 세계 28개 국가·지역의 학생과 프로 선수들이 22일부터 3일간 품새, 겨루기 종목을 겨뤘다. 이어 타이위안에서 열린 ‘2026 월드태권도 우먼스오픈 챔피언십’은 세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프로 대회로 28일부터 3일간 겨루기 종목을 겨뤘다.
aT는 대회장에 K-푸드 홍보관을 마련하고 체력 보충과 식단 관리가 필수인 선수들을 위해 홍삼, 파프리카, 영양 간편식, 단백질 제품, 스포츠음료 등 건강식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 참여한 각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선수를 관리하는 관계자까지 K-푸드의 건강함에 매료되어 현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
또한 K-푸드의 인기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 한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유사제품 출시가 늘고 있어 피해 사례가 많은 K-푸드를 유사 모방품과 함께 전시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품 K-푸드 구매 시 유의 사항과 aT가 운영하는 ‘온라인 한국식품관’ 이용법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올바른 K-푸드 구매 인식을 높였다.
프랑스 선수 루이스는 “태권도 선수로서 평소 한국에 관심이 많은데 중국에 와서 K-푸드를 체험하게 돼 재밌고 신기하다”라며, “한국 선수들이 즐겨 먹는다는 홍삼과 기능성 음료가 가장 마음에 들고, 이번에 배운 대로 꼭 한국산 정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2018년에 국기(國技)로 지정된 태권도는 세계 210여 국가 1억 5000만 명이 넘는 수련생을 가진 세계적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한국을 상징하는 태권도처럼 K-푸드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한국 하면 떠오르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국홍주.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16(금) 0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