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국내산 장어 한 마리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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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국내산 장어 한 마리 통째로!”
- 한국어촌어항공단, Co:어촌 프로젝트로 GS리테일과 상생 보양식 장어덮밥 출시 -
  • 입력 : 2026. 07.14(화) 10:48
  • 김근식 기자
Co어촌 국내산 통한마리 장어덮밥 간편식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국민환경방송 김근식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추진하고 있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GS리테일과 ‘국내산 통 한마리 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를 보다 많은 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과 생산 어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이 유통·상품개발 역량을 제공하고, 판매 이익을 낮춘 특가 상품으로 출시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산 통 한마리 장어덮밥'은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전통 양념소스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초복, 중복, 말복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행사가 8,800원에 판매된다. 특히 행사 카드(삼성/농협/롯데/신한/국민/팝/GS Pay)로 결제 시 82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최종 7,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는 가까운 유통 매장에서 품질 좋은 국내산 장어를 간편식 형태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공단과 GS리테일은 Co:어촌 프로젝트로 청년 어업인 수산물 판매, 해녀 수산물 기획전, 구내식당 수산물 특식, 수산물 간편식 개발 등 기업과 어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장어덮밥은 기업이 이익을 조금 덜 가져가는 대신, 어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얻고 국민은 좋은 국내산 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상생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민물장어뿐 아니라 전복, 가리비, 해녀 수산물 등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이 기업 유통망을 통해 국민 식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