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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어촌의 어업 외 소득을 높이고 국민에게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장이 지정하고,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공단에서 육성 지원하며, 마을 주도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어촌관광 공간이다.
공단은 여름철 체험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체험, 낚시체험, 실내 공예체험 등 마을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영업배상책임보험과 건물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였다.
공단은 매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안전한 체험문화 확산을 위해 보험가입 지원과 함께 체험·숙박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여 마을 운영자와 해당 지자체에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서구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국민이 바다와 갯벌, 어촌의 생활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여름휴가철 체험객이 안심하고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