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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도동항 어촌어항재생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어촌공동체를 조성하여 사회혁신 기반의 지속적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촌스테이션 조성 ▲마을 경제기반 조성 ▲어민 해양 수상활동 기반 조성 ▲마을 생활SOC 기반 정비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라 어촌스테이션 조성의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 및 시공관리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통영시는 행정지원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욕지면 도동항 어촌스테이션 조성은 지역 소득 증대 및 경제 안정화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희망있는 마을 경제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어촌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래성 총괄본부장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