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디어그룹·로젠엔터프라이즈, 시니어 문화예술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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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디어그룹·로젠엔터프라이즈, 시니어 문화예술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부대학교 시니어모델 1,000여 명 배출한 김대식 대표… 언론과 문화예술 협력으로 지역사회 상생 기대
  • 입력 : 2026. 06.22(월) 21:47
  • 국민환경방송 총괄본부장 강래성 기자
대한미디어그룹 노병철 회장(좌) ㈜로젠엔터프라이즈 김대식 대표(우)업무협약 기념사진<대한미디어그룹제공>
[국민환경방송 총괄본부장 강래성 기자] 대한미디어그룹과 ㈜로젠엔터프라이즈가 시니어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2일 오후 8시 열린 협약식은 대한미디어그룹 안종권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한미디어그룹 노병철 회장과 ㈜로젠엔터프라이즈 김대식 대표를 비롯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노병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미디어그룹은 언론기관으로서 로젠엔터프라이즈와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언론과 문화예술 현장이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곳곳에 시니어 문화예술의 가치가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대표는 현재 남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8년째 시니어모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모델 전문 교수다. 그동안 1,000여 명 이상의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며 국내 시니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중·장년층과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이끌어 왔으며, 각종 패션쇼와 문화행사, 지역축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등 시니어 모델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SNS와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시대에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미디어그룹과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체사진<대한미디어그룹제공>

이어 “시니어들의 꿈과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대한미디어그룹과 로젠엔터프라이즈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 취재 및 촬영 협조, 기사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유튜브·SNS 홍보, 인터뷰 지원, 공식 미디어 파트너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미디어그룹은 시니어방송과 언론 플랫폼을 통해 로젠엔터프라이즈의 문화예술 활동과 시니어모델 양성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로젠엔터프라이즈는 행사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상호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 시니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환경방송 총괄본부장 강래성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