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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2026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어 희망자들이 정착 전 어업, 양식업 등 활동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제주특별자치도로 귀어를 희망하거나 어촌·어업 체험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월 중 3박 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머물며 ▲어선어업 ▲양식업 ▲가공유통업 등 어업 전반에 걸친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귀어정책 안내와 소통 간담회를 통해 귀어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소통망을 형성할 기회도 얻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험비, 숙박비, 식비 등 비용 일체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전체 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귀어 교육 이수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2일(화)부터 5월 22일(금)까지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http://sealife.jejubada.or.kr)의 공고를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접수가 권장된다. 사업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064-751-1172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제주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민들이 귀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 있는 예비 귀어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근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