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인 300명, 민형배 지지…“사람 중심 통합특별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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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인 300명, 민형배 지지…“사람 중심 통합특별시 기대”.
-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종사자 일동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 실력자”
-“민 후보의 기본사회·협력경제 비전, 사회연대경제 가치와 맞닿아 있어”
  • 입력 : 2026. 04.11(토) 12:48
  • 송권석 기자
[국민환경방송 송군석 기자] 전남·광주 지역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분야 종사자 300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전남광주사회연대경제포럼을 비롯한 지역 사회연대경제인들이 지난 9일 경선사무소에 방문해 지지선언식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 지지를 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경영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 선택”이라며,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사람과 공동체,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사람 중심’ 정책 비전을 꼽았다. 이들은 “민 후보가 제시해 온 기본사회 실현과 시민 참여형 지역경제 질서 구축 방향은 사회연대경제가 추구해 온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 돌봄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협력적 경제 생태계를 만들 실질적인 대안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사회연대경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요한 정책 축으로 자리 잡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민 후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형배 후보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이자 미래 경제의 핵심”이라며 “사회연대경제가 공공 서비스의 파트너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