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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광역시 최초의 귀어귀촌지원센터로 지정 받은 인천센터는 인천으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어촌·어업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인천귀어귀촌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업경영인과의 매칭 및 지원비를 지급하는 ‘인천 인턴십 프로그램’을 2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 운영하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또한 맞춤형 귀어귀촌지원을 위해 △평일‧주말 어촌·어업체험프로그램 △인천 귀어인의 밤 운영 △상시 전문상담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한해 인천센터는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수산양식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 내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으로 800여명을 상담했다. 또한 인천 지역 어촌으로 전입하여 어선어업 및 양식업 등을 경영하는 귀어인들에게 초기정착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귀어귀촌 정착을 도모했다.
인천센터는 상시 전문위원이 상주하여 인천 관내 어촌계 현황 및 생생한 현장 정보 등 1:1 맞춤형 정책 상담을 제공해 예비 귀어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상담은 평일 주간에 상시 운영되며 유선 상담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인천센터 032)821-9608로 연락하면 된다.
권오열 인천센터 센터장은 “인천은 대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어촌의 생산성이 공존하는 귀어의 최적지”라며, “올해는 특히 인턴십 프로그램과 어촌·어업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귀어 희망자들이 인천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14(수)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