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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남 곡성군 오산면에 위치한 자연과미래 본사에서 개최된다.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사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1인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창립 20년에 이르기까지 중소제조업을 경영하며 겪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다시 일어선 현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책에는 지난 전라남도지사 선거 출마 경험을 통해 체감한 지역 정치의 현실과 한계, 그리고 제도와 행정이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도 솔직하게 담겼다.
박매호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말의 영역이 아니라 삶의 영역이어야 한다”며 “기업 현장에서 체득한 현실 감각이 행정과 정치에 반영될 때 지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전남도지사 출마 당시에도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박 저자는 “흙을 밟아본 사람만이 미래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며 “이 책은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지역에서 버티며 살아온 사람들의 목소리이자 전남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제안서”라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초대장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자연과미래(1800-628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환경방송 총괄본부장 강래성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14(수)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