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 귀어·귀촌 거버넌스 및 귀어인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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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 귀어·귀촌 거버넌스 및 귀어인의 밤’ 성료
- 귀어·귀촌의 활력 회복을 위한 인천 어촌계 연대의 장 마련 -
  • 입력 : 2025. 12.18(목) 09:33
  • 박호현 기자
2025년 인천 귀어인의 밤<한국어촌어항공단>
[국민환경방송 박호현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이하 인천센터)는 지난 17일 귀어·귀촌 체계 유지를 위한 ‘거버넌스’와 어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귀어인의 밤’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귀촌 거버넌스 및 귀어인의 밤’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인천센터, 인천귀어학교 수료생, 관내 어촌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촌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강의 ▲어촌생활 갈등관리 강의 ▲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위한 강연 등이 마련되었다.

‘인천 귀어·귀촌 거버넌스’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영 내실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귀어·귀촌인들이 살기 좋은 여건 마련과 지속적인 유입 및 정착할 수 있는 어촌마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번 ‘귀어인의 밤’ 행사에서는 인천귀어학교 표창장 수여식과 더불어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각 어촌계 현황, 조업 정보 및 귀어·귀촌 정보 등을 제공하였으며, 귀어학교 수료생은 고민 상담 시간을 통해 어촌계 주민과의 연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센터 권오열 센터장은 “인천 어촌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예비 귀어·귀촌인의 화합이 중요하다”며 “인천 귀어·귀촌계의 활성화를 위한 어촌공동체 커뮤니티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호현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