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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윤석열정부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포옹하고 설득하는데 부족하였고 야당대표와 대화를 단절하면서 타협과 협치의 정치를 하지 않았고 개혁의 대상을 적으로 간주하는 독선정치를 하였던 결과로 비참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몰락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난 8월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된 직후에 정청래의 대표는 "국민의힘과는 악수하지 않겠다" 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였다. 내란 수괴 윤석열정부의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인지를 하고 있고 전번 대통령선거를 통하여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데 107석을 갖고 있는 제1야당을 청산 대상으로 간주하고 아에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정쟁이 극단화될 것이고, 국민의힘 내 극단 세력이 정치적 수명을 연장하고 다시 보수세력이 응집하는 빌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복원되길 갈망하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면 성숙한 지지자들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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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민주적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정부하에서도 집권 여당대표가 ”야당을 개조하거나 해체하겠다“ 고 주장하는 대표는 전혀 없었다. 정청래 대표가 여야 관계에서 계속 강공으로 치달을 경우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21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정부'로 명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는데 여당의 정청래 대표는 이런 본질을 인식하며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언행이 열혈 지지층에 쾌감을 줄 수 있겠지만 중도층엔 반감 부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 8월3일 당대표에 선출되자마자 ‘악의 무리 청산’ ‘야당 개조’ 같은 고강도 발언들을 분수처럼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강공 드라이브는 여당의 열혈 지지층에 속 시원하게 쾌감을 줄 수 있지만 보수진영이나 중도층에 ‘역풍 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여야의 대화와 타협이 아닌 지난친 격돌이 길어지면 인생 소홀로 이어지고 중도층은 민주당 떠나게 되고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게 되어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차질을 빚게 될것으로 벌써부터 ‘정청래 리스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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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는 야당시절에 상대당을 향하여 말 폭탄을 퍼부으면 강인함으로 인식되었고 인기를 누렸으나 이제 여당의 대표가 된 뒤에는 ‘당의 공격수’가 아니라 야당과 소통하고 협상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정청래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휼륭한 국가 지도자로 되려면 이제는 맘에 안든다고 하더라도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실현하여 확연하게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재명정부가 출범 후 꾸준히 지지율을 높여온 것은 ‘통합과 실용’의 기치를 전면에 내걸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의 합의점을 찾아내어 사회적 안정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대화와 타협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로 상대방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데 있다고 하는데 정청래 대표는 이를 실천하여 자랑스럽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길 간절하게 바란다.
국민환경방송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