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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송광면에서 유기농 옥수수를 재배하는 임석중(1973년생) 씨는 2010년 귀농 후 무농약 인증으로 친환경 농업을 시작한 이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2021년 유기농 인증을 취득했다.
현재 유기농 옥수수는 약 6천88㎡ 면적에서 연간 22톤을 생산해 학교급식과 농협 등을 통해 전량 유통되고 있다. 연 소득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임 농업인은 “무농약에서 멈춰도 됐지만 진짜 유기농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어 더욱 엄격한 농법을 선택하게 됐다”며 “매년 실험적인 농법을 적용할 때는 수확량 손해도 감수해야 하고, 주변의 시선도 부담이지만 결국 더 적은 노동으로 더 많은 생산량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순천지역 전체 친환경 옥수수 생산 면적은 총 9천848㎡이며, 9농가가 참여해 연간 약 25톤을 생산, 전량 학교급식과 농협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