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흑산도에서 민주평통 신안군 임원진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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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환경방송 염시공 기자] 신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신안군협의회(회장 박균보)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흑산·홍도 일원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화공감 내 고장 탐방’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탐방은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 | 홍도 원추리 축제 현장에서 신안군 꽃축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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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흑산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탈북강사 최복화·김가영 씨를 초청해 ‘통일과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통일 준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 홍도 원추리 축제 현장에서 신안군 꽃축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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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탐방단은 목포 및 흑산 여객선터미널, 홍도 원추리축제장 등에서 ‘우리 지역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계절 꽃 피는 신안을 널리 홍보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여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 | 목포 여객선터미널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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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성단체협의회 안미영 회장은 “평화와 안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재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안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염시공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