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6일 하의면 옥도에서 ‘치유의 꽃 정원’을 주제로 작약꽃 축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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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환경방송 정영철 기자] 신안군은 지난 16일 하의면 옥도에서 ‘치유의 꽃 정원’을 주제로 작약꽃 축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내 섬의 자연과 일상을 예술과 치유의 공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 지난 16일 하의면 옥도에서 ‘치유의 꽃 정원’을 주제로 작약꽃 축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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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16일부터 3일간 진행됐던 이번 축제 기간 정원관람과 함께 작약 부케 만들기, 소원 바람개비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겼다.
이벤트로 부부로서 50년 이상을 같이 동행한 2쌍 노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이 열려 참석한 사람들의 눈시울 젖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고 모든 이들의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 | 지난 16일 하의면 옥도에서 ‘치유의 꽃 정원’을 주제로 작약꽃 축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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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축제 기간 꽃이 만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오는 25일까지 지각한 축제 손님들을 위해 여객선 특별운항을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이번 축제는 어떤 한 특정된 사람들이 만든 게 아닌 이 섬에 사는 우리 모두가 일궈낸 결과로 지금은 미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옥도라는 이름을 평생 기억할 섬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비쳤다.
정영철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