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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공단과 어촌지역 활성화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각 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행사다. 지난해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영광군 계마항에 이어 이번 강화군 어류정항에서 3회째 행사를 맞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각 협력기관 이외에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인북부 수협과 매음어촌계 어업인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민·관·공·기업이 함께 국민에게 “바다가 꿈”이 실현되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어촌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그 열기를 더하였다.
또한, 공단과 한국공항공사는 ESG 경영 실천과 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현장에서 체결했다. 향후 공단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 어촌 활력 사업 발굴·운영 ▲ ESG 실천을 위한 협력모델 발굴 등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수산·어촌 전문기관인 공단과 타 부처 공공기관들이 함께 어촌현장에서 공동으로 ESG 경영 실천을 협력하여 실행하는 좋은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어촌의 활력제고를 위한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