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환경방송 송권석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9월 3일 5·18 기념공원 앞 사거리에서 광주광역시, 광주환경운동연합 합동으로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박연재 청장은 “푸른 하늘을 위해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 생활 속 폐기물 줄이기 등 나부터, 지금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홍보로 모두가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